나들이

나들이 초대

초원

아무것도 없는 곳이네에. 풀은 있는데, 먹을 수 있는 풀은 아닌 것 같아.
한적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삼림

짐승들이 잔뜩 있을 것 같은 숲이네에. 만약 사냥할 수 있으면 여기서 구워 먹자.
나무들 사이로 동물이 보인다……

산악

여기서 보니까 세상이 넓다는 생각이 들어. 그에 비하면 나 같은 건 조그맣구나아.
[0:CHARA_G][kp3] 넘어졌다……!

물가

물이라는 건 달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왜 맛있는 걸까아?
물가에 나무로 된 장난감 물고기가 떠다닌다……

이야기를 듣는다

질문한다

FRE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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