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필사적인 왕국군을 무찌르고 점차 전선을 북상해 가는 제국군. 동쪽에서 동맹군 또한 압력을 가하자, 퍼거스의 왕 디미트리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volume_up
link 이대로 제국과 동맹의 포드라 지배가 실현될 것인가. 모두가 그 가능성을 떠올리던 그때, 이를 용납하지 않는 자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volume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