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왕국과 동맹, 그리고 세이로스 성교회, 이 세 세력의 연계에 의해 제국의 병력이 동서 전선으로 분산된다. 이 상황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진정한 목적이었다. volume_up
link 연합군은 정예 병력을 아릴에 집중시켜, 포드라의 요충지인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의 탈환을 목적으로 남하를 개시. 하지만 이에 제국 또한 가만히 손을 놓고 있지는 않았다. volume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