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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릴 전투에서 왕국과 중앙 교회의 연합군을 무찌른 제국군이었으나, 적진에 대사교 레아의 모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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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릴 전투에서 왕국과 중앙 교회의 연합군, 그리고 갑작스레 전쟁을 선포한 동맹군 양쪽을 간신히 무찌른 제국군이었으나, 적진에 대사교 레아의 모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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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적은 병력을 이끌고 아릴의 뒷길을 지나,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을 기습하려 했다. 그 사실을 알아차린 에델가르트는 서둘러 병력을 모아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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