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고네릴령・시가지
link 클로드 volume_up
……겨우 맞춰서 왔네. 아직 본격적으로 전투를 하진 않은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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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안하다. 제국령에서 싸운 직후에 강행군으로 여기까지 와서 또다시 전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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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라가 내습할 가능성은 생각했어도 이 정도의 대군일 줄은 예상 못 했어.
link 힐다 volume_up
그래서 내가 제국령 침공에 반대했던 거라니까~
link 힐다 volume_up
……농담이야~ 누가 이런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겠어. 어쩔 수 없지.
link 마리안 volume_up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link 이그나츠 volume_up
다행히 제국군의 추격이 없어서 병력도 보존할 수 있었네요.
link 라파엘 volume_up
고기를 잔뜩 먹게 해 준 덕에 난 지금 힘도 넘쳐!
link 로렌츠 volume_up
에드먼드 변경백의 지원으로 식량도 비품도 넉넉해. 아직 충분히 싸울 수 있을 거다.
link 클로드 volume_up
전부 결과론이지만 말이야. 자칫하면 내가 판단을 잘못해서 동맹이 멸망할 수도 있었어.
link 세즈 volume_up
어려운 전략은 전부 네게 맡기고 있잖아. 감사하면 감사했지 불만은 없어.
link 세즈 volume_up
어려운 전략은 전부 네게 맡기고 있잖아. 감사하면 감사했지 불만은 없어.
link 세즈 volume_up
결과론이면 뭐 어때. 이렇게 지원도 늦지 않았는데.
link 세즈 volume_up
결과론이면 뭐 어때. 이렇게 지원도 늦지 않았는데.
link 레오니 volume_up
그 말이 맞아. 그럼 어서 가자, 클로드.
link 클로드 volume_up
……좋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을게! 아무튼 지금은 팔미라 격퇴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