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떤 꿈인지 묻는다
1. 자신도 그렇다며 털어놓는다
2. 꾼 적 없다고 말한다
3. 사과한다
4. 다시 올리자고 제안한다
5.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6. 동의한다
7. 의아해한다
8. 자신은 다르다고 말한다
9. 끄덕인다
10. 자신도 검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한다
11. 자신이 이긴 건 운이었다고 말한다
12. 우리라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13. 어설픈 생각이라고 말한다
14. 기뻐한다
15. [BYLETH_MF]만큼은 아니다
16. 의기양양해한다
17. 부러워한다
18. 자신도 알 것 같다고 한다
19. 의심스러워한다
20. 침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21. 찾아보자고 말한다
22. 놀란다
23. 겸손해한다
24. 허세를 부리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25. 우쭐한다
26. 있다고 대답한다
27. 지금은 괜찮은지 걱정한다
28. 없다고 대답한다
29.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말한다
30. 비 오는 날도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31. 흥미를 보인다
32. 함께 사냥 가자고 권유한다
33. 미아가 되지 않을지 걱정한다
34. 이유를 묻는다
35. 알려 주겠다고 약속한다
36. 자신은 꺾고 싶다고 말한다
37. 전쟁에 대해서라고 대답한다
38. 저녁 식단에 대해서라고 대답한다
39. 얼버무린다
40. 단숨에 공격해 제압한다고 대답한다
41. 상황을 봐서 공격한다고 대답한다
42. 생각이 나질 않는다며 포기한다
43. 이해한다고 말한다
44. 고개를 갸웃거린다
45. 공감한다
46. 나름대로의 생각을 들려준다
47. 생각해 봐야 소용없다고 말한다
48. 동정한다
49. 어린애 대하는 법을 함께 고민한다
50. 걱정이 지나치다며 웃는다
51. 감사한다
52. 기대된다고 말한다
53.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한다
54.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55. 각오한 것 아니었냐고 말한다
56. 부정한다
57. 흥미를 보인다
58. 의아해한다
59. 지금이 그렇다고 말한다
60. 클로드와 동료들이 있어 괜찮다
61. 그다지 없다고 말한다
62. 더 많이 열자고 말한다
63. 연회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64. 진심인지 의심한다
65. 존경스럽다고 말한다
66. 기대하고 있겠다고 말한다
67. 뭐가 유명한지 묻는다
68. 거절한다
69. 겉보기보다 내용물이 중요하다
70.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71. 무지는 위기를 초래한다고 말한다
72. 애매하게 미소 짓는다
73. 곤란해한다
74. 세 명이서 가자고 제안한다
75. 다음에 권유해 보겠다고 말한다
76. 웃는다
77. 긍정한다
78.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79. 일부러 허점을 보인다
80. 경계한다
81. 사양한다
82. 검토해 보겠다고 말한다
83. 지혜를 겨뤄 보자고 제안한다
84. 전쟁에 관한 건 잊고 싶다고 말한다
85. 몰랐었다며 놀란다
86. 같은 생각이라고 말한다
87. 이의를 제기한다
88. 그 정도는 아니라고 답한다
89. 즐겁지 않다고 말한다
90. 아직 멀었다며 겸손해한다
91. 나야말로 질 수 없다며 경쟁한다
92. 일부 동료뿐이라고 말한다
93. 마음을 헤아린다
94. 지금은 내가 있다고 말한다
95. 서로 마음이 잘 통한다며 웃는다
96. 잘 길들인 성과라고 말한다
97. 미소 짓는다
98. 함께 소리친다
99. 어색해한다
100. 함께 살자는 의미냐며 농담을 건넨다
101. 흥미 없다는 듯이 듣는다
102. 기대하겠다고 말한다
103. 자신이 도울 일이 있는지 묻는다
104. 사이가 좋다며 웃는다
105. 진정한 친구라고 칭찬한다
106.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고 충고한다
107. 같이 잔다
108. 재미있는 이야기로 깨운다
109. 뭔가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한다
110. 솔직하게 대답한다
111. 농담한다
112. 자는 척한다
113. 연구를 돕겠다고 말한다
114. 신기하진 않다고 말한다
115. 돌아갈 때를 걱정한다
116. 동의한다
117. 어이없어한다
118. 경치가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119. 틀어박히기엔 안성맞춤이라고 말한다
120. 말을 타고 가자고 제안한다
121. 맞장구친다
122. 소꿉친구라는 걸 부러워한다
123. 흥미 없다고 말한다
124. 조용히 있는다
125. 정적을 견디지 못하고 이야기한다
126. 나중에 하자고 제안한다
127. 지지 않겠다며 경쟁심을 불태운다
128. 하고 싶지 않다며 냉정하게 대답한다
129. 부끄러워한다
130. 카스파르도 할 수 있다며 칭찬한다
131. 바로 내일 다 함께 오자고 제안한다
132. 실현은 어렵겠다며 고개를 젓는다
133. 배워 보는 걸 제안한다
134. 정말인지 의심한다
135. 지금이 잘 맞는다고 말한다
136. 준비는 해 두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137.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른다
138.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준다
139. 잔다
140. 뭔가 먹자고 제안한다
141. 몸을 움직이자고 제안한다
142. 잠을 자자고 제안한다
143. 함께 먹자고 말한다
144. 칭찬한다
145. 배탈이 나지 않을지 걱정한다
146.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본다
147. 좀 더 힘을 내라고 지적한다
148. 권유한 것을 사과한다
149. 동굴을 찾아 줬으면 하는지 묻는다
150.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151. 말을 칭찬한다
152. 극찬한다
153. 누구에게 배웠는지 묻는다
154. 생활을 할 수 없다며 곤란해한다
155. 틀어박히는 방법을 묻는다
156. 농성전이 장기화될 뿐이라고 말한다
157. 다재다능하다고 칭찬한다
158. 그땐 보지 않겠다고 안심시킨다
159. 자신을 그려 달라고 부탁한다
160. 자신을 길러 준 어머니 이야기를 한다
161. 어머니와의 추억에 대해 더 묻는다
162. 아버지와의 추억을 묻는다
163. 괜찮다며 웃는다
164.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제안한다
165. 불안해한다
166. 존경스럽다고 말한다
167. 자신도 뭔가 협력할 수 없는지 묻는다
168. 뭘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169. 분명 울 거라고 말한다
170. 죽게 두지 않겠다고 단언한다
171. 눈물이 멎지 않을 거라 힘주어 말한다
172. 분명 그랬을 거라고 말한다
173. 모르겠다고 말한다
174. 과거보다는 미래 이야기를 한다
175. 용병에게도 긍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176. 어깨를 으쓱한다
177. 긍지로는 벌어먹을 수 없다고 말한다
178. 자신도 지루하지 않다며 웃는다
179. 섭섭해한다
180. 끝난 후에 생각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181. 실은 꿈이 있다고 말한다
182. 용병 말고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한다
183. 말 대신에 뭘 타는지 묻는다
184. 전부 먹어 버린 거냐고 묻는다
185. 그런데도 말을 잘 다룬다고 칭찬한다
186. 모두를 놀라게 해 주자며 좋아한다
187. 몰래 앞지르는 건 좋지 않다고 말한다
188. 감탄한다
189. 자신도 사냥하고 싶다고 말한다
190.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191. 공격받기 쉬운 점을 걱정한다
192. 교역으로 부유해지는 것을 기대한다
193. 이유를 생각한다
194. 전설에 대해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195. 그저 우연일 뿐이라고 말한다
196. 좀 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197. 좀 더 엄격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198. 동료에게 협력을 부탁하라고 한다
199. 지금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걸 말한다
200. 고마운 일이라고 말한다
201.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한다
202.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203. 돕고 싶다고 제안한다
204. 쉽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205.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206. 본받고 싶다고 말한다
207. 두두답다며 웃는다
208. 진심이냐며 의아해한다
209. 더스커에 대해서 자세하게 묻는다
210. 다음번엔 배로 놀러 가자고 말한다
211.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212. 자신의 힘으로 무사할 거라고 말한다
213. 정말 그것뿐이냐고 묻는다
214. 섞여서 함께 놀지 그랬냐며 웃는다
215. 진지하게 듣는다
216. 싸우지 않았을지 걱정한다
217. 바라던 바라며 의지를 보인다
218. 귀찮아한다
219. 전장에서 배우는 것도 있다고 말한다
220. 사관학교는 지루했다고 말한다
221. 자신의 예상을 들려준다
222.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한다
223. 걱정한다
224. 좋은 고민이라며 끄덕인다
225. 함께 고민해 보자고 한다
226. 지금 고민해 봤자 소용없다고 말한다
227. 디미트리라고 대답한다
228. 명성에 가치는 없다고 말한다
229. 자신이라고 대답한다
230. 솔직하지 못하다고 놀린다
231. 자신도 안심했다고 말한다
232. 애쉬의 실력이라고 칭찬한다
233. 애쉬의 뺨을 꼬집는다
234.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235. 파란만장했을 거라고 대답한다
236.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대답한다
237. 천만에라고 말한다
238. 또 권유하겠다고 약속한다
239. 애매하게 끄덕인다
240. 세상일은 어렵다고 말한다
241. 그 말대로라며 끄덕인다
242. 생각하는 건 잘 못한다고 말한다
243. 정말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244. 전장에서도 배움은 있다고 말한다
245. 아쉽지는 않다고 말한다
246. 추억 이야기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247. 다음엔 애쉬가 알려 줄 차례라고 한다
248. 자세히 물어본다
249.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의아해한다
250. 바뀌었다고 대답한다
251. 어떻든 상관없다고 대답한다
252. 성장했을지도 모른다며 웃는다
253. 타이른다
254.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255. 옛날이야기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256. 사람은 성장하는 법이라고 말한다
257. 상상이 가질 않는다며 쓴웃음 짓는다
258.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대답한다
259. 누구나 그렇다며 웃는다
260. 말하기를 주저한다
261. 안타까워한다
262. 전쟁이 끝나면 열자고 제안한다
263. 과거의 이야기라고 일축한다
264. 효심이 지극하다고 칭찬한다
265. 낙관한다
266. 다음에 시가지로 나가자고 권유한다
267. 낭비는 좋지 않다며 타이른다
268. 싸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한다
269. 그게 전쟁이라고 말한다
270. 모두와 상담해 보라고 말한다
271. 함께 왕도에 가자고 권유한다
272. 무슨 의미인지 묻는다
273. 사이가 좋다며 미소 짓는다
274. 마도학원에 관해 묻는다
275. 자르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276. 어느 쪽이든 어울릴 거라고 말한다
277. 이대로가 좋다고 말한다
278. 요리를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279. 요리에는 흥미가 없다고 말한다
280. 만나러 가면 된다고 말한다
281. 취미가 없는지 묻는다
282. 함께 놀러 가자고 권유한다
283. 빈둥거리면 된다고 말한다
284. 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
285. 안내해 달라고 부탁한다
286.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287.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288. 잠자코 듣는다
289. 무책임하다고 말한다
290. 같이 가자고 말한다
291. 재미있겠다고 말한다
292. 눈사람 만드는 법을 물어본다
293. 추운 건 질색이라고 말한다
294. 단 것이 좋다고 대답한다
295. 양쪽 다 좋아한다고 대답한다
296. 매운 것이 좋다고 대답한다
297. 노력하기 나름이라고 대답한다
298. 포기하는 게 편할 거라고 말한다
299. 좋아하는 이야기에 대해 대화한다
300.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301. 이미 지난 일이라며 웃는다
302.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303. 만약의 이야기는 의미 없다고 말한다
304. 그럴지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305. 기합을 넣는다
306. 의문을 표한다
307. 무리는 하지 말라고 말한다
308. 질 수 없다며 의욕을 불태운다
309. 그들에게 맡기면 된다고 말한다
310. 훌륭한 목표라고 말한다
311. 먼 꿈이라며 웃는다
312. 그렇게 보인다고 말한다
313. 진정한 귀족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314. 의외라고 말한다
315. 명군이라며 칭찬한다
316. 외교가 서툴다는 점을 지적한다
317. 다기도 중요하지 않느냐고 묻는다
318. 차이를 잘 모르겠다며 아쉬워한다
319. 갈 일이 생기면 가겠다고 대답한다
320. 얼마나 아름다운지 묻는다
321.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묻는다
322. 반론한다
323. 그런 것 같다고 말한다
324. 생각해 본다
325. 비밀이다
326. 딱히 없다고 말한다
327. 타협도 필요한 법이라고 주장한다
328. 실현해 보이자며 의지를 다진다
329.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부정한다
330. 같이 답장을 쓰자고 제안한다
331. 형제자매가 없어서……라고 말한다
332. 노력하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333. 확실히 그렇다며 웃는다
334. 단정 짓는 건 좋지 않다고 타이른다
335. 과식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336. 자신도 본받고 싶다고 말한다
337. 진심인지 의문을 표한다
338. 꼭 가겠다고 말한다
339. 요리가 강점인지 묻는다
340. 망하지 않을지 걱정한다
341. 라파엘도 강하다고 말한다
342. 그래도 쓸쓸할 거라고 말한다
343. 사람도 세월에는 이길 수 없다고 한다
344. 몸을 움직이자고 제안한다
345. 침착함을 배워야 한다고 충고한다
346.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한다
347. 지지 않겠다며 분발한다
348. 머리도 쓰자고 말한다
349. 특이한 기사가 될 거라고 말한다
350. 상냥한 노파일 거라고 대답한다
351. 젊은 미녀일 거라고 대답한다
352. 잘난 척하는 소녀일 거라고 대답한다
353. 어딜 가고 싶은지 묻는다
354. 조금 무섭다고 말한다
355. 동맹의 역사에 관해 묻는다
356. 이그나츠의 선조에 관해 묻는다
357. 다른 이야기를 묻는다
358. 어려운 문제라며 끄덕인다
359. 본인밖에 알 수 없다고 말한다
360. 어떻게 아는 거냐고 묻는다
361. 이그나츠의 취향을 묻는다
362. 감정하는 요령을 묻는다
363. 역사를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364.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365. 이야기를 경청한다
366. 힘들겠다며 위로한다
367. 리시테아의 문장은 어떤지 묻는다
368. 평민이었으면 좋겠다
369. 신분은 뭐든 상관없다고 대답한다
370. 귀족이었으면 좋겠다
371. 덮어놓고 믿는 건 좋지 않다고 말한다
372. 자각하고 있으니 괜찮다며 칭찬한다
373. 어린애 같다고 말한다
374. 그만두면 된다고 말한다
375. 각오가 됐다면 알려 주겠다고 한다
376. 자유롭지만 위험도 크다고 말한다
377. 흥미로 접할 세계는 아니라고 한다
378.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379. 무리하게 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380. 죽을 위기가 닥쳐오면 그런 법이다
381.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382. 만난 적이 있다고 농담을 건넨다
383.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384. 자신은 자고 있다고 말한다
385. 추천하는 책을 물어본다
386. 차를 권한다
387. 이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388. 적당히 해도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389. 누군가는 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390. 생각해 봤다고 대답한다
391. 함께 도망가지 않겠냐고 묻는다
392. 다른 세상이 어딘지 되묻는다
393. 사람마다 다를 거라고 말한다
394. 고기가 좋다며 사과한다
395. 어디에서 보고 있을지 생각해 본다
396. 조용히 기도를 드린다
397. 하품한다
398.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399. 이름을 바꾸는 건 어떤지 제안한다
400. 자신은 의지하는 게 싫다며 웃는다
401. 의지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402. 정리하는 점을 칭찬한다
403. 청소라면 거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404. 자주 정리할 것을 제안한다
405. 다소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웃는다
406. 자신도 바뀌었냐며 묻는다
407. 당연하다고 말한다
408. 힐다의 노력을 칭찬한다
409. 전쟁 중이라며 책망한다
410. 실은 눈치챘다고 말한다
411. 힐다에게 잘 어울린다며 칭찬한다
412. 잘 모르겠다며 사과한다
413. 걸어야만 하는 때도 있다고 말한다
414. 무엇보다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
415. 노력으로 메울 수 있는 차이라고 한다
416. 그 밖의 요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417. 실력의 차이를 이해하라고 충고한다
418. 빚을 걱정한다
419. 용병이 되었다는 점을 칭찬한다
420. 위로한다
421. 자신도 없다고 말한다
422. 다른 재능을 칭찬한다
423. 아는 편이 좋을 거라고 말한다
424. 알 기회를 만드는 것을 제안한다
425. 알 필요 없다고 말한다
426. 신분을 없애는 걸 제안한다
427. 신분이 중요한 상황도 많다고 말한다
428. 노력을 칭찬한다
429. 자신은 힘들지 않았다고 말한다
430. 제랄트를 말하는 거냐고 묻는다
431. 자신에게도 있었다고 말한다
432. 어떤 책임이냐고 묻는다
433. 그 자세가 존경스럽다고 말한다
434. 자신은 할 수 없을 거라며 칭찬한다
435. 납득한다
436. 두 사람의 관계를 부러워한다
437. 대하기 쉽다며 웃는다
438. 지식을 늘어놓는다
439. 정리해 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440. 신뢰를 보낸다
441. 캐묻는다
442. 고풍스럽다고 말한다
443. 귀엽다고 말한다
444. 가끔 이상하다고 말한다
445. 근처 마을에 가 보자고 제안한다
446. 소설을 소개해 준다
447. 귀족 같다고 말한다
448. 누군가를 소개해 준다
449. 함께 연습하자고 권유한다
450. 누구나 못하는 건 있다고 한다
451. 민물고기도 좋다고 낚시를 권유한다
452. 언젠가 실컷 먹자고 약속한다
453. 지금은 참으라고 말한다
454. 무슨 관계인지 묻는다
455. 그 정도뿐인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456. 그러길 바란다고 말한다
457. 그걸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458. 누군가에게 맡기면 된다고 말한다
459. 가끔은 휴식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460. 생각해 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461. 응원한다
462. 돌아가면 훈련하자고 말한다
463. 평화로운 게 최고라고 말한다
464. 사관학교 학생 시절 이야기를 묻는다
465. 선배에게 존경을 표한다
466. 충성심을 칭찬한다
467. 강하게 끄덕인다
468. 농담을 던진다
469.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470. 손짓으로 말을 전하려 시도한다
471. 알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472. 말하고 싶어서 말하는 거라고 한다
473. 드문 말을 한다며 놀란다
474. 드문 말을 한다며 기뻐한다
475. 드문 말을 한다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476. 사실은……이라며 농담을 건넨다
477. 재밌을 것 같다며 웃는다
478. 진지하게 생각에 잠긴다
479. 샤미아에게 전부 당할 것 같다고 한다
480. 질 수 없다며 경쟁한다
481. 양보해 달라고 부탁한다
482. 다그다로 돌아갈 건지 묻는다
483. 다음은 어디로 갈 생각인지 묻는다
484. 이대로 정착할 건지 묻는다
485. 군무경이 무섭다고 말한다
486. 언젠가 군무경을 앞서겠다고 말한다
487. 믿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488. 벌써 충분히 보답했다고 말한다
489. 훌륭한 마음가짐이라고 칭찬한다
490. 자신의 힘 아니냐며 의문을 표한다
491. 열성적으로 격려한다
492. 그럴듯한 말로 기운이 나게 한다
493. 포기하라고 타이른다
494. 정리해 줄 사람을 고용할 것을 권한다
495.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고 한다
496. 정리쯤이야 간단하다고 말한다
497. 없을 것 같다고 대답한다
498. 그것 또한 매력이라고 대답한다
499. 있을 것 같다고 대답한다
500. 몸을 걱정한다
501. 가끔은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502. 거짓말은 좋지 않다고 나무란다
503. 기분 탓이라고 말한다
504. 전혀 나이 든 것 같지 않다며 칭찬한다
505. 그렇다는 건…… 하며 생각한다
506. 위로한다
507. 언제든지 어울려 주겠다고 대답한다
508. 예를 들면? 이라며 이야기를 묻는다
509. 우리도 그렇다며 웃는다
510. 면목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511. 어떻게 아는 거냐고 묻는다
512. 자세히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513. 잘 모르겠다고 한다
514. 자극적이었다며 웃는다
515. 동료와 만났던 추억을 이야기한다
516. 짧은 기간이었다고 말한다
517. 용병 동지로서 당연하다고 말한다
518. 자신은 진작 털어 냈다고 말한다
519.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520. 농담으로 받아들여 웃는다
521. 알로이스가 무사해서 안도한다
522. 겁낸다
523.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524. 그건 곤란하다고 말한다
525. 시도해 보겠다고 말한다
526. 자신이 없다고 대답한다
527. 조용히 이유를 생각한다
528. 관계가 없다고 단언한다
529. 언동에 놀란다
530. 가족 이야기를 묻는다
531. 죄는 갚으면 된다고 말한다
532. 동료 간 교류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533. 연습 상대를 자진한다
534. 스스로를 잃지 말라고 타이른다
535. 참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536. 조금 쉬라고 제안한다
537. <<<EMPTY>>>
538. 뭘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본다
539.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540.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541. 두목도 힘들겠다며 쓴웃음 짓는다
542. 그걸로 괜찮은지 묻는다
543. 거친 일에는 익숙해져 있다고 말한다
544. 당황스러워한다
545. 상대가 될 수 있을지 걱정한다
546. 기꺼이 승부를 받아들인다
547. 잘 못한다며 사양한다
548. 이해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웃는다
549. 이길 게 뻔한 싸움은 재미없다고 한다
550. 상상이 된다……면서 웃는다
551. 다른 방법이 뭔지 묻는다
552.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웃는다
553. 시험 삼아 해 본다
554. 깨끗해질 만큼 더럽지 않다고 말한다
555. 공감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556. 지하에 대해서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557. 내기는 안 할 거라고 못 박는다
558. 받아들인다
559. 지금은 곤란하다며 거절한다
560. 알고 있었다며 이야기한다
561. 어디선가 들어 본 적 있다고 대답한다
562. 문제없다며 끄덕인다
563. 빚으로 하나 달아 두겠다며 웃는다
564.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565. 마음 정리가 힘든 사람을 돕자고 한다
566. 자신도 마음 정리가 힘들다 고백한다
567. 그런 세상이라고 말한다
568. 자신도 해 보고 싶다며 의욕을 보인다
569. 일찍 죽을 것 같다며 걱정한다
570. 소설에나 나올 이야기라고 말한다
571. 떠올리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572. 그걸 넘어섰기에 지금이 있다고 한다
573. 딱히 기억나는 게 없다고 말한다
574. 진지하게 고민한다
575. 농담이냐며 웃는다
576.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577. 흥미 없다며 사과한다
578. 마음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579. 같이 마시는 순간도 좋다고 말한다
580. 적의 피를 씻을 때도 같다고 말한다
581.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582. 당연히 살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583. 생각할 의미가 없다고 단언한다
584. 반드시 올 거라고 예상한다
585. 함께 웃자고 제안한다
586. 지금도 웃고 있다고 말한다
587. 그만큼 경험을 쌓은 셈이라고 말한다
588. 자신도 비슷한 처지라고 알려 준다
589. 언젠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위로한다
590. 흘려 넘긴다
591. 인정한다
592. 지금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593.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594. 상상한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595. 그것도 재능이라고 평가한다
596. 종종 이상한 꿈을 꾼다고 투덜댄다
597. 야전에는 맞지 않겠다고 분석한다
598. 달콤하다니 끌린다고 고민한다
599. 전에 먹었다 죽을 뻔했다고 고백한다
600. 아무래도 뿌리는 안 먹는다며 웃는다
601. 먹을 수 있다면야 뭐든 좋다고 말한다
602. 검소한 식사로 돌아갈 수 없게 됐다
603. 감사를 표한다
604. 자신도 하피를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605. 어째서냐며 의문을 가진다
606. 마을에 관해 묻는다
607. 노래를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608. 노래는 잘 못한다며 난처해한다
609. 모니카의 애정에 감탄한다
610. 부정할 수는 없다며 웃는다
611. 누가 할 소리냐며 쓴웃음 짓는다
612.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다
613.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614. 자신은 어땠는지 생각에 잠긴다
615. 전혀 없다고 부정한다
616. 모니카 이야기겠거니 걱정한다
617. 고향에 대해 더 알려 달라고 한다
618. 함께 놀러 갈 수 있게 만들자고 한다
619. 에델가르트를 초대하라고 제안한다
620. 신경 쓰지 않고 맞장구친다
621. 눈치를 살피며 걱정을 표한다
622. 눈치를 살피며 동정한다
623. 봐주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624. 우선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625. 섬멸이 올바른 것일지 의문을 품는다
626.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한다
627.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한다
628. 정치는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629. 어떤 맛인지 묻는다
630. 즐거웠을 것 같다며 웃는다
631. 신하의 귀감이라며 칭찬한다
632. 자신도 마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633. 무리는 하지 말라며 걱정한다
634. 자업자득이라고 말한다
635. 강해서 곤란할 건 없다고 말한다
636. 그렇지는 않다고 말한다
637. 쓴웃음을 짓는다
638. 실전이 최고라고 말한다
639. 언젠가 붙어 보자고 말한다
640. 훈련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 주장한다
641. 어떤 싸움이었는지 묻는다
642. 자신에게도 호적수가 있다고 말한다
643. 적에게 감사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644. 이미 증명되었다고 말한다
645. 동생을 위해서냐고 묻는다
646. 왜 집착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647. 명심하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648. 이미 실천 중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649. 밤샘을 해 버린다면서 불평한다
650.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한다
651. 클로드에게 부탁해 보자고 한다
652. 자신도 공부하겠다며 의지를 보인다
653. 어려운 건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654. 버섯은 좋아한다고 말한다
655. 자신도 일가견이 있다고 말한다
656. 입을 다문다
657. "최강의 문지기"가 좋겠다고 말한다
658. "포드라 제일의 문지기"라고 말한다
659. 이름만 거창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660. 일솜씨를 칭찬한다
661. 덕분에 안심된다고 말한다
662. 태도를 칭찬한다
663. 다른 직업에는 흥미 없냐고 물어본다
664. 전직하는 걸 추천한다
665. 격하게 동의한다
666. 흥미 없다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667. 뭐가 들어오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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