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력을 다한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2. 나쁘게 생각하지 말도록.
  3. 이 몸을 얕보지 않는 게 좋을 거다!
  4. 내가 이 정도 성과로 만족할 남자라 생각하나?
  5. 내가 걷는 길,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도다!
  6. 뭐, 이런 거지.
  7. 나한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8. 미안하지만, 이 땅은 받아 가겠어.
  9. 뭐야, 고작 이 정도인가? 적당히 상대한 건 아니겠지?
  10. 이게 너의 최선이라면 실망을 금할 수가 없군, 클로드.
  11. 다소 단련이 부족한 모양이야, 이그나츠군.
  12. 미안하군, 마리안양. 너를 상처 입히는 무례를 용서해 줘……
  13. 너와의 재회가 이런 식으로 끝을 맺다니…… 유감이야, 힐다양.
  14. 그 홀스트씨를 이길 줄이야…… 그만큼 내가 강해졌다는 건가.
  15. 확실히 너는 우수하지만…… 내 쪽이 한 수 위였던 모양이야.
  16. 너 같은 쓰레기에게 베풀어 줄 동정은 없다!
  17. <<<EMPTY>>>
  18. <<<EMPTY>>>
  19. 과거의 급우일지라도 봐주지 않겠다……!
  20. <<<EMPTY>>>
  21. <<<EMPTY>>>
  22. <<<EMPTY>>>
  23. <<<EMPTY>>>
  24. 원망하지 말도록.
  25. 이것도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다… 어쩔 수 없지.
  26. 다들, 잘 보았겠지? 언젠가 영웅들과 이름을 나란히 할, 나의 늠름한 모습을!
  27. 역사에 새기리라! 로렌츠 헤르만 글로스터, 그 이름을!
  28. 형세가 다소 심상치 않군……
  29. 여기서 끝인가…… 내가……?
  30. 고맙다……!
  31. 덕분에 살았군, 예를 표하지.
  32. 감사합니다!
  33. 덕분에 살았습니다.
  34. 훌륭하군.
  35. 나도 뒤따라야겠군……!
  36. 역시 대단하십니다.
  37. 훌륭한 성과군요!
  38. 흠, 실력이 제법이야.
  39. 너의 수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
  40. 잘했다, 이그나츠군!
  41. 훌륭해, 마리안양!
  42. 힐다양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줄이야…… 별일이 다 있군.
  43. 홀스트씨 같은 용장과 함께 싸우다니 영광입니다.
  44. 리시테아의 재능에는 넋을 잃겠어……
  45. 훗, 그래야 내 급우지!
  46. <<<EMPTY>>>
  47. <<<EMPTY>>>
  48. 네 활약에 모두의 사기가 오른다. ……물론, 나 또한 예외는 아니야.
  49. 훌륭하군, 클로드…… 내 등을 맡길 만한 남자야.
  50. 강해졌어, 이그나츠군. 역시 내가 점찍은 인재야!
  51. 마리안양…… 싸우는 너 또한 아름다워!
  52. 그래야 귀족에 어울리는 활약이지!
  53. 참으로 훌륭한 실력이로군…… 나도 질 수는 없지!
  54. 참으로 훌륭한 실력입니다…… 저도 질 수 없지요!
  55. 기뻐하도록! 바로 내가, 너의 활약을 축하해 주잖나!
  56. 클로드, 너는 강하구나…… 정말이지.
  57. 이그나츠군, 괄목할 만한 성장세가 아닌가!
  58. 오오, 마리안양! 네가 이렇게까지 강할 줄이야……
  59. 너의 그 보기 드문 재능에는, 나조차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
  60. 너의 범상치 않은 강함에 경의와 감탄의 뜻을 표하지.
  61. 클로드, 역시 대단하군…… 언제까지나 너의 호적수이고 싶다.
  62. 강해졌어, 이그나츠군…… 나만은 네 잠재력을 이미 알아봤지만 말이지!
  63. 가련함과 강인함의 융합……! 마리안양, 너야말로 최고의 여성이다!
  64. 걱정 말고, 소리 높여 웃어 보도록! 하~하하하핫!
  65. 아군의 피해가 적지 않군……
  66. 적도 예사롭지 않은 실력이야.
  67. 적이긴 하나, 훌륭한 활약이야!
  68. 훗, 그렇게 나와야 싸울 맛이 나는 법이지!
  69. 천적이 나타났군……
  70. 자, 단숨에 함락시켜 볼까!
  71. 이 요새, 내가 진지를 구축하기에 딱 알맞군!
  72. 큰일이군. 서둘러 지원에 나서야 해……
  73. 이럴 수가! 그 요새가 함락당할 줄이야……!
  74. 포기하도록…… 너는 나를 당할 수 없다.
  75. 이 몸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가?
  76. 네가 상대인가…… 아무래도 상대하기가 껄끄럽군.
  77. 당신이 상대입니까…… 아무래도 상대하기 껄끄럽군요.
  78. 어디, 실력 좀 보여 주겠나.
  79. 클로드…… 좋은 기회다. 네 실력, 시험해 보도록 하지!
  80. 이그나츠군! 기사의 실력, 내게 보여 보도록!
  81. 마, 마리안양……! 너와 싸우게 되다니……
  82. 미안하군, 힐다양. 나도 양보할 수는 없어.
  83. 한 수 배워 가겠습니다, 홀스트씨!
  84. 손에 꼽히는 마도의 재능, 마음껏 보여 주도록!
  85. 봐줄 필요 없다, 덤벼라!
  86. 네 녀석은 내 손으로 처단해 주마……!
  87. <<<EMPTY>>>
  88. 나한테 이 정도쯤이야!
  89. 지금은 물러나는 수밖에 없겠어……!
  90. 여기까진가. 큭, 참으로 꼴사납군……!
  91. 아직, 끝날 수는 없다……!
  92. 지금은 물러나지…… 지금은, 말이다.
  93. 내가 도와주지…… 감사하도록!
  94. 이 힘, 마음껏 휘둘러 주마!
  95. 아직 더 싸울 수 있고말고!
  96. 다시 한번, 해 보도록 하지!
  97. 큭…… 제법이야…… 지금은 물러날 수밖에 없겠어……
  98. 내가 나서는 수밖에 없겠군.
  99. 귀족의 책무를 다하겠다!
  100. 내가 승리로 이끌어 주지! 화려하게 말이야!
  101. 내 도움을 기다리는 자가 있어…… 그렇다면 그에 부응할 수밖에!
  102. 이곳은 반드시 지켜 내겠다.
  103. 퇴각한다! 모두, 전력으로 달려라!
  104. 이 전투에, 나의 전부를 걸도록 하지!
  105. 전부 나에게 맡기도록!
  106. 전황이 불리하군…… 그렇다면 우리가 뒤집으면 그만이지!
  107. 격의 차이를 뼈저리게 깨닫도록!
  108. 저 사람은……! 싸우고 싶지 않았건만……
  109. 하하하! 우리의 승리다!
  110. 어떻게 해내긴 했군……!
  111. 무사히 구출했군…… 다행이야.
  112. 끝났나……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다시는 쳐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군!
  113. 간신히 빠져나왔군…… 나조차도 간담이 서늘했어.
  114. 해냈군…… 이겼다! 영광은 우리 손안에 있도다!
  115. 이런 결말이라니…… 굴욕적이다!
  116. 이런 곳에서…… 나는…… 끝나는 건가……
  117. 좋아, 승기는 우리에게 있다!
  118. 형세가 심상치 않아…… 이대로는 위험하다……!
  119. 길이 열렸군…… 좋아, 진군한다!
  120. 큭, 내 앞을 막다니…… 길을 열어라!
  121. 자, 가자!
  122. 엄호로 전환하지!
  123. 내가 돕도록 하지!
  124. 자, 진군하라!
  125. 엄호를 부탁한다!
  126. 구출 잘 부탁하지!
  127. 반드시 지켜 내라!
  128. 이 내가, 이리도 비참한 꼴을…… 누구든, 지원을 부탁한다!
  129. 거기 너…… 나와 함께 싸워 줘도 상관없다만?
  130. 미안하군…… 좀 도와줘!
  131. 송구하지만,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지요?
  132. 면목 없습니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133. 내 힘을, 얕봐서는 곤란해!
  134. 적의 기백에 굴할 줄 알고……!
  135. 자, 내 차례다!
  136. 내가 불가능이란 없다!
  137. 이 정도는 자랑할 일도 아니지.
  138. 당연한 결과야…… 역시 나답군!
  139. 이봐, 방해하지 마라!
  140. 내 힘이 부족하다는 건가……?
  141. 무사히 성공한 모양이로군!
  142. 이러한 결과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143. 자, 시작하지!
  144. 해냈군!
  145. 일을 그르쳤군……
  146. 크, 큰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