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할 때는 한다는 걸세.
- 글로스터의 무용을 얕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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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압해 두었지.
- 어떤 곳이든 쓸모는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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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이기지 못해서야, 그 자리도 위태롭겠군.
- 나보다 약할 줄이야……
조금 걱정되는구나.
- 큰일이군……
고네릴 공작에게 뭐라 둘러댈지 생각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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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승리를 양보해 줬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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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활약도 엘빈 프리츠 글로스터의
업적으로서 기록해 둬야겠군.
- 이것이 명문 글로스터의 힘!
레스터를 이끄는 자의 싸움이다!
- 큭, 지원군을 요청해야만 하는 건가.
- 슬슬 위험하군…… 어떻게 타개해야 할지……
- 목숨을 건졌군,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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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는 해 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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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활약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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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방심할 수 없는 사내야.
- 과연 내 아들이구나!
- 호오,
코델리아의 영애가 열심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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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영웅이라 불리는 자들의 싸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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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레스터를 짊어질 각오는
되어 있는 모양이로군.
- 기세가 좋구나!
너는 내 자랑이란다, 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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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는 빨리 막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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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각오를 굳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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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이 불가피하다면…… 맞서겠다.
- 공략에 착수하겠다!
- 이곳의 방위는 맡겨 두도록.
- 요충지가 공격받고 있다, 주의해라.
- 요충지가 궁지에 몰렸다! 서둘러 도와야 한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야말로 이상적이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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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해 상대할 수밖에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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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의 그릇을 보이게나, 클로드.
- 아들아, 나를 넘어 보아라.
- 고네릴 가문의 영애인가.
솔직히 상대하고 싶지는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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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되어서 다행이로군.
- 전장에서 죽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지……
- 이렇게나 예상이 빗나가 버리다니……
- 책무를 다하지 못할 줄이야……
허나 아직 기회는 있다……!
- 지금은 잠시 퇴각해야겠어.
- 자, 우리의 힘으로 승리를 거머쥐는 거다!
- 엘빈 프리츠 글로스터가 왔노라!
- 무리는 하고 싶지 않다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군.
- 진군을 재개하도록 하라!
- 우리 백성들…… 우리 영지는……
내, 아이들, 이……
- 흠, 전투를 시작하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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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
- 이 또한 명문가의 책무…… 구출에 나서겠다!
- 나는 공격보다 수비에 조금 더 자신이 있거든.
- 퇴각한 끝에 미래가 있기를 바라지.
- 이 전투에 입회하는 것도 명문가의 책무.
마지막까지 지켜보도록 하겠네.
- 아무쪼록 나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지.
- 물러설 수 없는 싸움도 있는 법…… 안 그런가?
- 적도 필사적이군. 방심할 수는 없겠어.
- 이거 강적이 있었군……!
- 이게 바로 명문가의 싸움이자 귀족의 승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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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값진 구출이었군.
- 앞으로도 수비는 맡겨 주게.
- 이 퇴각이 다음 승리로 이어지겠지.
- 포드라의 역사에 새겨질 전투에서,
우리는 승리했도다!
- 더 이상 전투 속행은 불가능한가……
- 내 무용에 의지했던 것이……
패착이었나…… 미안하다……
- 전투가 우세하게 진행되고 있군.
- 상황이 불리해졌나……
- 이 정도로 발을 멈추려 하다니 가소롭군.
- 음, 길이 막혔군.
- 진군하겠다.
- 엄호를 맡지.
- 미력하나마 도와주겠네.
- 자, 나아가도록.
- 지원을 부탁한다.
- 아군을 구출하도록.
- 수비로 전환하게.
- 미안하지만, 지원을 부탁하네!
- 나에게 힘을 빌려주겠나.
- 마침 잘 왔군…… 좀 도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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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말로 좋은 기회다! 공격을 퍼부어라!
- 아군의 사기가…… 난처하군.
- 나를 부려 먹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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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는 어린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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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 변명해 봐야 실패는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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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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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도록 하지.
- 이거 징조가 좋군.
- 어떤 일이든 실패가 따르는 법이지.
- 이건 위험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