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아 열매를 묻힌 야수 고기를 두껍게 썰어
순무와 함께 철판에서 구운 야성미 넘치는 요리.
- 알비네 앞바다에서 잡은 청어의 살을 으깨
순무와 함께 뭉친 다음, 뚝배기에서 끓인 요리.
- 노아 열매가 들어간 크림과 끓인 복숭아를
과자에 바른 요리. 가정에서 자주 먹는다.
- 순백의 송어와 병아리콩을 보글보글 끓인 수프.
소박하지만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
- 포드라 각지에서 딴 야채를 듬뿍 사용한 파스타.
금세 품절될 만큼 인기 상품.
- 아미드 망둥이를 꼬치에 끼워 구운 요리.
흙내가 나고, 살도 퍽퍽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 대수도원에서 숙성한 말린 고기를 볶은 요리.
짭조름한 맛이라 안주로 삼기 아주 좋다.
- 토타테스 잉어와 순무를 맵게 조린 요리.
다그다산 향신료로 맛을 더했다.
- 양파를 순백의 송어와 함께 끓이고,
치즈를 얹어 구운 요리. 몸이 따뜻해진다.
- 향신료를 묻힌 흰살 생선과 말린 토마토를
달콤짭짤하게 볶은 요리. 중독성 있는 맛.
- 퍼거스 전통 과자빵. 달걀과 설탕으로
은은하게 달콤한 맛을 낸 반죽이 특징.
- 청어와 노아 열매 조림을 반죽에 섞어
구운 타르트. 제도 앙바르의 명물.
- 야수 고기를 파이 반죽에 싸서 구운 전통 요리.
치즈와 토마토를 더하여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 낸다.
- 갓 잡은 물고기를 뭉텅 썰어
통째로 끓인 호쾌한 요리. 어부가 주로 만든다.
- 노릇노릇하게 구운 포드라 꿩에
베리를 조린 소스를 뿌린 요리.
적당히 달콤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 토타테스 잉어와 베로나에 2종류의 치즈를
곁들여 끓인 진한 맛의 요리.
- 신선한 아미드 꼬치고기를 식초에 절여서
양배추 등과 함께 빵 사이에 끼워 먹는 간편 요리.
- 포도에서 나온 바쿠스에 절인 토끼 고기를
꼬치에 끼워 직화로 구운 요리.
- 베로나와 빨간 순무를 조린 스튜와
빨간 순무 샐러드, 빨간 순무 마늘볶음 등의
모둠 요리.
- 순백의 송어와 말린 토마토, 향신료를 넣어서
갈아 만든 어육을 둥글게 튀긴 제국풍 요리.
- 복숭아를 얼려서 잘게 으깬 빙과.
마무리로 콩가루를 뿌린다.
얼음 마법을 쓰면 쉽게 만들 수 있다.
- 생선과 순무를 식초로 만든
소스에 절인 다그다 요리.
포드라에선 좀처럼 먹을 수 없다.
- 2종류의 생선 살에
밀가루를 묻혀 버터로 구운 요리.
제도 앙바르에 전해지는 고급스러운 맛.
- 새고기와 양파를 잘게 썰어
소금만을 넣고 끓인 요리.
재료의 장점을 살린 소박한 맛이 우러난다.
- 지방이 오른
그론다즈 여우 고기로 만든 꼬치구이.
숙성에는 마법을 이용하는 듯하다.
- 푼 달걀에 잘게 썬 양배추와 새고기를 넣고
매운맛을 가미한 요리. 어느 귀족이 고안했다.
- 저지방으로 유명한 고티에 치즈를 듬뿍 사용한
새고기 그라탱. 독특한 맛이 난다.
- 양배추와 알비네 청어를
그대로 넣고 끓인 시원한 요리.
뼈에서 우러난 맛이 일품.
- 말린 토마토, 양배추, 병아리콩 등을
달걀과 함께 볶은 요리.
영양가가 풍부하고 오랫동안 배가 든든하다.
- 아미드 꼬치고기와 야채, 귀중한 향신료 등을
듬뿍 써서 만든 요리. 귀족들이 즐긴다.
- 칼레도니스 가재에 빵가루를 묻혀 튀긴 요리.
보기엔 맛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 얇게 다진 포드라 꿩고기를 튀긴 요리.
2장의 고기 사이에 치즈를 넣기도 한다.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
-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