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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외 활동 중이던 학생들을 습격한 도적단의 잔당을 소탕하기 위해, 일행은 임무에 나서지만……
3. 갑작스럽게 제도 앙바르로 귀환한 일행. 하지만 그 목적이 평온한 것이 아님은 명백했다.
4. 대공 루퍼스의 손에 떨어진 왕도 페르디아. 왕도를 되찾기 위해, 일행은 전투를 결의한다.
5. "포드라의 목걸이"에 팔미라의 대군이 습격. 동맹이 총동원된 방어전에 일행도 나서기로 한다.
6. 마침내 군사를 일으킨 제국군이 가르그 마크에 도달. 중앙 교회의 본거지를 함락시키고자 공세에 나선다.
7. 성급히 왕국군과 전투를 벌인 로나토 경을 구하고자 일행은 마그드레드 가도를 쉴 틈 없이 달린다.
8. 레스터에 남겨진 아군을 한시라도 빨리 구하기 위해 일행은 미르딘대교의 탈취를 서두른다.
9. 궁지에 몰린 베르그리즈 백작을 구해 내고자, 일행은 맹주 클로드가 펼친 포위망을 뚫어 내기 위해 싸운다.
10. 왕국군에게 포위된 요충지 아리안로드의 함락을 막기 위해, 일행은 군을 돌려 지원에 나선다.
11. 오래간만에 제도 앙바르로 돌아온 황제 친정군 일행. 연이은 전투로 쌓인 피로를 풀려 하지만……
12. 진군을 재개한 일행은 단숨에 왕국 서부를 공격한다. 그곳에서 막아서는 상대는……
13. 왕국 서부를 수중에 넣기 직전인 제국군. 그들을 막기 위해 왕국 제후들은 마지막 저항에 나선다.
14. 프륨령에서 발생한 대규모 변란.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일행은 변란이 시작된 마을에 다다른다.
15. 에기르 전 공작이 일으킨 내란으로 적의 손에 넘어간 메리세우스 요새. 일행은 탈환전에 나서기로 한다.
16. 동맹과 협력해 왕국을 향한 침공을 본격화하는 제국. 그 진로에는 "연옥의 계곡" 아릴이 있었는데……
17. 동맹과 협력해 왕국을 향한 침공을 본격화하는 제국. 그 진로에는 "연옥의 계곡" 아릴이 있었다.
18. 아릴 전투를 틈타 대수도원으로 공격해 온 교단과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 군세. 그 결전이 시작된다.
19. 가르그 마크에서 쫓겨나 왕국으로 대피하는 교단 사람들. 그들을 지키려 일행은 아릴로 서두른다.
20. 왕국을 배반하고 군사를 일으킨 로나토 경과 이를 지원한 제국군을 무찌르기 위해 안개 속을 진군한다.
21. 아리안로드를 노리는 제국군을 분쇄하기 위해 일행은 구 아룬델령을 침공한다.
22. 왕도 페르디아에 붙잡히고 만 디미트리. 디미트리를 구하기 위해, 일행은 왕도로 진입한다.
23. 코넬리아와 결탁해 국왕에게 반기를 든 서부 제후들. 나라의 안정을 위해 그들을 단번에 토벌한다.
24. 제국군의 맹공을 받는 아리안로드. 일행은 아리안로드를 빼앗길 수 없다며 지원을 서두른다.
25. 제국군에 의한 잔혹한 행위가 각지에서 일어나, 이를 막기 위해 왕국군은 제국을 침공하기로 결의한다.
26. 제국군이 잔혹한 짓을 일삼는 반면, 제국을 지키려 싸우는 자들도 있다. 그들을 물리치고 제도로 향하자.
27. 제도를 공략하려면 헤브링령을 돌파해야만 한다. 그곳에서 막아서는 상대는……
28. 왕국은 교단, 동맹과 협력하여 가르그 마크 탈환을 도모. 그 진로에는 "연옥의 계곡" 아릴이 있었다.
29. 아릴 전투에서 패한 제국군이 가르그 마크로 퇴각을 꾀하고, 이를 막기 위한 추격전이 시작된다.
30. 앞서 나가던 레아를 쫓아 대수도원으로 진군한 일행. 동맹의 합류를 믿고 마지막 결전에 임한다.
31. 미르딘대교를 진군의 거점으로 삼고자 제국군이 습격.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일행은 전투에 나선다.
32. 북상하던 제국군이 리건령 영도인 디아도라를 침공하고, 일행은 사력을 다해 도시를 지킨다.
33. 제국의 레스터 침공군을 고립시킨 클로드. 퇴각을 막고 포위를 완성시켜 항복을 노린다.
34. 남하하던 동맹군이 그론다즈 평원에 도착. 맹장 베르그리즈 백작과 대결의 때가 다가온다.
35. "포드라의 목걸이"에 팔미라의 대군이 습격. 일행은 제국과의 전투를 단념하고 서둘러 귀환한다.
36. "연옥의 계곡"에서 제국과 세이로스 기사단이 조우. 뜻밖의 격전을 앞둔 일행에게 결단의 때가 찾아온다.
37. 교단, 왕국과의 전투를 앞두고 준비를 진행하는 신생 연방국군. 이들 일행 앞에 나타난 것은……
38. 왕국령에 상륙한 연방국군. 왕도 페르디아로 향하는 일행의 앞을 적의 요새가 가로막는다.
39. 페르디아에 도착한 연방국군. 클로드는 왕국과의 교섭을 끌어내기 위해 공격을 감행한다.
40. 코델리아령에서 발생한 대규모 변란.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일행은 변란이 시작된 마을을 찾아간다.
41. 왕국과 교단의 연합군으로부터 맹공을 받는 가르그 마크. 일행은 맹약에 따라 지원에 나선다.
42. 퇴각하는 성교회군을 쫓아 탈틴 평원으로 진군한 일행. 마침내 레아와의 결전이 시작된다.
43. 퇴각한 디미트리를 쫓던 [HERO_MF][kp4] [BYLETH_MF]. 하지만, 어떤 이변이……
44. 에델가르트의 행방을 쫓던 [HERO_MF][kp4] [BYLETH_MF]. 하지만, 어떤 이변이……
45. 퇴각한 성교회군을 쫓던 [HERO_MF][kp4] [BYLETH_MF]. 하지만, 어떤 이변이……
46. 자라스의 어둠에 갇힌 네 사람. 이 영겁의 어둠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넷은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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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제국령에서 순조롭게 진군하는 왕국군. 하지만, 갑자기 배후에서 서방 교회가 군사를 일으킨다……
100. 전쟁이 한창인 와중, [HERO_MF][kp1] 이상한 꿈을 꾼다. 그 꿈에서는 아르발을 빼닮은 자가 나타나……
101. 프륨령에서 일어난 변란의 여파는 아직 제국 각지에 타오르고 있었다. 이를 토벌하고자 간 사람은……
102. 제국의 외무경 겔즈 공과 모니카의 아버지 옥스 남작. 그들에게 접촉하는 수상한 자들이……
103. 제국군을 위문하기 위해 활동 중인 미테르프랑크 가극단. 하지만, 이동하던 중에 문제가……
104. 가르그 마크에 적의 습격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궁내경. 그는 어떤 인물을 미끼로 삼는데……
105. 귀족다워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귀족들. 그런 그들이 어떤 한마디를 계기로 승부에 나선다……
106. 각지에 거점을 구축해 둔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 그들의 새로운 정보가 누군가로부터 전해지는데……
107. 왕국의 혼란을 틈타 북쪽에서 스렝 민족이 습격하자, 디미트리가 정예병들과 함께 반격에 나선다……
108. 왕국을 향한 대응을 놓고 흔들리는 더스커 민족의 생존자들. 그들에게 파견되는 건……
109. 카트린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들은 애쉬. 혼란스러워하는 와중에, 인연의 상대가 나타난다……
110. 먼 옛날, 성스러운 무구가 봉인됐던 어느 장소를 떠올린 레아. 그 이야기를 들은 일행은……
111. 밤마다 마도 실험을 하는 콘스탄체. 하지만, 오늘 밤의 실험은 지금까지와 다른 듯한……
112. 세이로스 기사단, 그리고 한때 기사단에 소속됐던 자들이 모여서 임시 부대를 이루는데……
113. 정찰 임무를 명령받은 힐다와 마리안. 하지만 마리안에게는 어떤 문제가……
114. 팔미라 해군이 디아도라를 습격했다는 급보가 클로드에게 날아든다. 그 정체는 틀림없이……
115. 발타자르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고네릴 남매. 그들은 어떤 전투에 휘말리게 되는데……
116. 볼일이 있어 나간다는 샤미아. 그 사정을 꼬치꼬치 캐묻던 레오니였지만……
117. 어떤 사정인지 리시테아를 찾아온 전 글로스터 백작. 그때 도적이 출현했다는 소식이……
118. 양친을 잃은 라파엘과 그 대신 가족의 죽음을 피하게 된 이그나츠. 둘의 인연이 마침내……
119. 다시 사윈 마을에서 의뢰를 받게 된 제랄트와 [BYLETH_MF]. 그곳에 레오니가……
120. 다시 모인 잿빛늑대반 4명. 그들에게 가르그 마크의 지하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121. 문지기와 이야기하던 [HERO_MF]. 그 내용이 사관학교 시절의 추억으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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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중앙 교회 편을 들어 제국의 진군을 막아선 동맹 제후, 버건디 가문의 군대를 격파하여 돌파하자.
201. 거점을 구축 중이던 제국 중갑대가 교단병에게 발각되어 공격받고 있다. 구출하러 가자.
202. 험준한 가르그 마크를 공략할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성교회군을 무찌르고 진군로를 확보하자.
203. 유익한 물자를 모아 둔 마그드레드 가도의 창고가 도적에게 점거당했다. 도적을 토벌해 탈환하자.
204. 제국에 항복한 로베령 요새를 향해 진군 중인 왕국군을 발견했다. 요새 침입을 막아야 한다.
205. 에레보스령에 왕국군이 집결 중이라고 한다. 더 모여 대군이 되기 전에 단숨에 쫓아내자.
206. 왕국군과 교전 중인 가스파르 궁병단을 발견했다. 못 본 척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그들을 구해 주자.
207. 퇴각 중인 제국군이 물자를 노린 도적에게 공격받고 있다. 아군과 물자를 지키기 위해 퇴각을 엄호하자.
208. 제국군의 혼란을 틈타 침공을 개시한 동맹 제후가 나타났다. 요새를 지키고 동맹군을 격퇴하자.
209. 코델리아 가문 소속의 반 제국파 장수가 제국으로의 복종을 거부하고 군사를 일으켰다. 반란을 진압하자.
210. 코델리아령 내부에 제국군 부대가 고립되었다고 한다. 공격 중인 동맹군을 격파하여 구출하자.
211. 다리 건설에 필요한 물자가 요새에 쌓여 있다는 모양이다. 요새를 제압하여 물자를 확보하자.
212. 이전 전투에서 퇴각한 적군의 일부가 발견됐다. 즉시 추격하여 도망가지 못하도록 섬멸하자.
213. 동맹군이 글로스터령의 요새를 이용하여 제국군의 진군을 저지하려고 한다. 요새를 함락시키자.
214. 아군에 뒤처져 고립되어 버린 제국의 후방 부대를 발견했다. 전멸당하기 전에 구출하자.
215. 적의 책략으로 베르그리즈 백작과 분단된 부대가 동맹군을 상대로 격전을 벌이고 있다. 도우러 가자.
216. 포위를 돌파하고자 교두보를 쌓았으나 동맹군이 기습해 왔다. 다음 전투를 위해서도 사수하자.
217. 진군 중이던 왕국군이 도적과 격돌한 모양이다. 이 틈을 노려 기습해, 양쪽 모두 격파하자.
218. 퇴각 중이던 로베령 병사가 왕국군의 추격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뭔가 정보를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219. 왕국군에 함락된 로베령 요새를 발견했다. 요새를 탈환하여 아리안로드 구원의 발판으로 삼자.
220. 전에 왕국군과 싸웠던 마그드레드 가도에 다시 왕국군이 나타났다. 아군을 지키며 퇴각하자.
221. 로나토가 없는 가스파르성을 민병들이 방어하고 있다. 요충지를 지켜 낼 수 있게 도와주자.
222. 혼란스러운 서방 교회령에서 도적이 요새를 점거했다는 정보를 들었다. 제압해 치안을 회복하자.
223. 아리안로드 인근의 작은 요새에 왕국군이 재차 공세를 가하고 있다. 요새를 지켜 적의 기세를 꺾자.
224. 엘리듀어령의 영민들이 도적의 습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을 제압한 이상 영민을 지켜 내야 한다.
225. 제국군의 선발대가 왕국군과 교전 중이다. 적의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적군을 격파하자.
226. 제국군과의 충돌을 피해 도미닉 남작과 왕국군의 주력이 퇴각한 모양이다. 남은 부대도 격퇴하자.
227. 왕국군의 유격 부대가 제국군의 진군을 막고 있다. 찾아내어 듀발령을 제압해 나가자.
228. 책략을 준비 중이던 베스트라 마도공병의 움직임을 적에게 간파당했다. 적을 추격해 보고를 막자.
229. 일부 왕국군이 퇴각하지 않고 요새에 틀어박혀 응전을 계속하고 있다. 제압하여 지역을 확보하자.
230. 이니드령에 잠입해 있던 척후 부대가 왕국군의 추격을 받고 있다. 퇴각을 엄호하자.
231. 게라인트령으로 진출한 제국군을 상대로 왕국군이 반격에 나섰다. 요새를 지켜 전선을 유지하자.
232. 벨리나스 가문에 연관된 왕국 장군이 숨어든 요새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서둘러 제압하여 포박하자.
233. 결전에 대비해 적지에 유격 부대를 보냈으나 왕국군도 경계가 만만치 않다. 잠입을 돕자.
234. 공략 목표인 요새로 향하는 왕국군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합류하기 전에 공격하여 쫓아내자.
235. 길을 가로막은 도적 무리를 발견했다. 진군 및 치안 회복을 위해 섬멸하여 돌파하자.
236. 백성들에게서 약탈한 물품을 가져가려고 하는 도적을 발견했다. 도주하기 전에 추격하여 토벌하자.
237. 이 근처 주민들이 조직한 자경단이 도적에게 습격받아 궁지에 몰렸다고 한다. 도우러 가자.
238. 코델리아령 마을에서 제국군에 지원을 요청했다. 마을을 습격한 도적을 토벌해 마을 주민들을 구하자.
239. 물자 창고가 도적에게 점거되어 물자를 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서둘러 격퇴하여 물자를 지키자.
240. 제국군에 적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상한 집단이 있다고 한다. 도망가지 못하게 발견 즉시 격파하자.
241. 프륨령 여기저기에 있는 요새에서 변란이 수습되지 않는다고 한다. 병사를 보내 진압하자.
242. 프륨령에서 날뛰던 도적 잔당이 에기르령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쫓아가서 토벌하자.
243. 에기르령에서 암약 중인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의 행적을 발견했다. 서둘러 출격하여 섬멸하자.
244.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로 추정되는 자들이 제국군 요충지를 노리고 있다. 힘을 합쳐 지켜 내자.
245. 메리세우스 요새 탈환을 위해 여러 진군로가 필요하다. 적의 척후병을 섬멸해 진군로를 확보하자.
246. 보라마스에서 메리세우스 요새로 이어지는 교역로를 제압하고, 상인들 사이에 제국군을 섞여 들게 하자.
247. 요새로 통하는 관문에서 반란군이 수비를 굳히고 있다. 이곳을 함락시켜 요새 탈환의 돌파구로 삼자.
248. 혼란을 틈타 페냐령의 마을에서 도적이 날뛰는 모양이다. 주민들을 구출하면서 도적을 토벌하자.
249. 세이로스 기사단의 암살 부대가 제국군에 기습을 가하려는 모양이다. 즉시 대처에 나서자.
250. 치안 악화에 대한 올버니 자작의 대응이 충분치 않아 영내가 혼란스럽다. 도적을 무찔러 주민들을 지키자.
251. 동맹군 증원 부대의 진군을 지원하기 위해 시워드령에 있는 도적 토벌에 협력하자.
252. 제국에서 도망친 도적 부대가 카론령에 도착해 왕국군과의 교전을 시작했다. 양쪽 모두 쓰러뜨리자.
253. 갈라테아령에서 다프넬령을 향해, 소규모지만 왕국군이 공세를 펼치고 있다. 전선을 지켜 내자.
254. 아릴에서 전투가 있을 것을 대비해 기습을 위한 거점을 갈라테아령에 확보하자.
255. 세이로스 기사단의 정찰 부대를 발견했다. 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도록 적의 침입을 막자.
256. 대사교 일행을 구하러 가기 위해 진군로에 있는 도적을 소탕해야 한다. 서둘러 출격하여 토벌하자.
257. 항전에 반대하는 장수가 거병. 지금은 도적과 싸우고 있지만 반란군이 될지도 모른다. 한꺼번에 무찌르자.
258. 왕국으로 피난 온 교단 사람들이 도적에게 습격당한 모양이다.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요새를 확보하자.
259. 카론령에 행상인을 덮치는 산적이 나타났다고 한다. 앞서 산적을 해치움으로써 진군의 걸림돌을 없애자.
260. 로나토에게 호응한 반란군이 물자 보급 기지를 공격하고 있다. 맞서 싸워 요새를 지켜 내자.
261. 왕국군의 정찰 부대가 적에게 발견되어 추격을 받고 있다. 퇴각을 돕기 위해 지원하러 가자.
262. 기습을 당한 병참 부대가 적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적군을 격파하여 붙잡힌 아군을 구출하자.
263. 퇴각하지 못한 제국군 일부가 도적이 되었다고 한다. 그자들을 격퇴하여 이 땅의 주민들을 지켜 내자.
264. 로나토의 병사가 주군의 복수를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들도 왕국민 출신. 전의를 꺾어 항복시키자.
265. 집결한 제국군과의 격돌에 대비해 거점을 마련해야 한다. 전선의 제국군을 남김없이 쓰러뜨리자.
266. 주민과 상인을 보호하며 인솔하던 부대가 제국군과 마주치고 말았다.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방어하자.
267. 제국군 선발대가 나타났다는 모양이다. 다른 부대와 합류하기 전에 빠르게 격파하자.
268. 잠입해 있던 제국군의 척후 부대를 발견했다. 왕국의 상황이 알려지는 것을 늦추기 위해 추격하자.
269. 주민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던 부대가 도적에게 공격받았다고 한다. 주민을 지키며 도적을 토벌하자.
270.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왕국군이 나타났다고 한다. 적을 최소한으로 쓰러뜨려 전의를 꺾고 진군하자.
271. 척후 부대가 반란군에게 발각되어 추격당하고 있다. 서둘러 가서 아군의 안전을 확보하며 적을 격퇴하자.
272. 반란군이 요새를 점거하여 진군로를 가로막고 있다. 왕도로 가기 위해 힘을 합쳐 요새를 제압하자.
273. 적이 왕국군에 대항하고자 프라이데리령에서 병사를 모으는 모양이다. 단숨에 무찔러 힘을 보여 주자.
274. 진군 중인 병참 부대가 반란군의 기습을 받고 있다. 즉시 적의 기습 부대를 격퇴하고 아군을 구해 내자.
275. 반란군의 야영지를 발견했다. 제압하여 적의 전력을 줄임과 동시에 마테우스령의 안전을 확보하자.
276. 왕국군에 적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상한 집단이 있다고 한다. 발견 즉시 놓치지 말고 격파하자.
277. 듀발령 요새에 서방 제후들의 반란군이 결집 중이다. 적의 방어를 뚫고 진군하자.
278. 반란에 가담 중인 왕국군도 단결력이 좋지는 않은 모양이다. 전투에서 승리하여 항복을 받아 내자.
279. 왕국군의 물자 창고가 도적의 습격을 받고 있다. 도적을 토벌하여 귀중한 비축 물자를 지켜 내자.
280. 치안이 악화되어 주민들이 도적들의 표적이 되었다.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도적을 격퇴하자.
281. 도적과 전투 중인 제국군을 척후병이 발견했다고 한다. 급습하여 양쪽 모두 한 번에 섬멸하자.
282. 왕국군의 상황을 살피던 제국의 척후 부대와 마주쳤다. 정보를 가지고 돌아가지 못하게 섬멸하자.
283. 왕국군의 사격 부대가 제국군에게 포로로 잡혔다. 길링령을 습격하여 우군을 구출하자.
284. 야영 중인 제국군 부대가 주변에 있다고 한다. 기습하기 좋은 기회이니 찾아내어 격파하자.
285. 농촌 주변에 도적이 출현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도적이 마을을 습격하기 전에 먼저 소탕하자.
286. 제국군이 물자를 수탈하기 위해 마을로 침입하려는 모양이다. 방어하면서 적의 지휘관을 쓰러뜨리자.
287. 제국군과 도적이 요새에서 대치하고 있다. 끼어들어 양쪽 모두 섬멸한 뒤 요새를 왕국의 거점으로 삼자.
288. 제국군이 주민들에게서 억지로 물자를 착취하고 있다. 주민들을 지키면서 제국군을 격퇴하자.
289. 병참 부대 진로에 제국군과 도적의 모습이 확인됐다. 적을 물리치면서 병참 부대를 본거지까지 호위하자.
290. 제국의 척후 부대가 이쪽의 정보를 입수하고 말았다. 즉시 추격하여 섬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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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물자 운송의 중계지로 쓰이는 제국군 거점을 발견했다. 단숨에 제압하여 왕국군 거점으로 만들자.
293. 누벨 영민병이 왕국군에 저항하기 위해 결집하여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 착실하게 격파하자.
294. 왕국의 선발대로부터 연락이 끊겼다. 습격한 적을 찾아내어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자.
295. 제국군의 병참 부대가 다른 부대에 합류하여 물자를 보급하려고 한다. 그 전에 격파하자.
296. 제압한 제국령의 패잔병들이 모여 왕국군의 진군을 가로막으려 공세를 펼치고 있다. 요새를 지켜 내자.
297. 진군 중에 후방에서 기습을 받았다. 제국군에게 진로를 파악당한 모양이다. 최선을 다해 반격하자.
298. 왕국군의 배후를 노려, 전선을 가르듯 제국군이 진군해 온다. 적의 침입을 저지하자.
299. 퇴각 중인 제국군 일부가 마을 곳곳을 약탈하며 파괴를 일삼고 있다. 악행을 막고 주민들을 지키자.
300. 이동 중에 적의 기습을 받은 부대가 있다고 한다. 상대의 거점을 발견했으니 단숨에 격퇴하자.
301. 도적의 거점을 발견했다. 상당한 물자가 비축된 큰 근거지라고 한다. 제압해 아군의 물자로 삼자.
302. 왕국군의 배후 거점을 노려 우회하려고 하는 제국군의 정보가 들어왔다. 신속히 제거하자.
303. 제국군과 함께 수수께끼의 부대가 기습해 왔다. 방어선을 지키면서 공격해 오는 적을 격퇴하자.
304. 헤브링령에 결집한 제국군과 갈 곳을 잃은 도적들이 격돌했다. 한꺼번에 해치워 버리자.
305. 제국군과 왕국군 간에 일진일퇴의 공방이 반복되는 중이다. 여기서 승부를 내자.
306. 미처 퇴각하지 못한 제국군이 조직적인 반격을 꾀하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 찾아내어 토벌하자.
307. 제국군과 교전 중인 동맹군이 있다고 한다. 고전하고 있는 모양이니 곧바로 지원하러 가자.
308. 물자 보급을 위해 왕국군이 점령 중인 요새에 도적이 습격했다. 확실하게 격퇴하여 물자를 지켜 내자.
309. 왕국군 내에 갑자기 반란이 발생. 주위의 도적도 약탈의 기회를 엿보고 나타났다. 한꺼번에 섬멸하자.
310. 수송 부대가 진군할 예정인 시워드령 쪽에 도적의 거점이 있다고 한다. 앞서가서 괴멸시키자.
311. 제국군의 퇴각로에 공작 부대를 보내 둬야 한다. 진군로의 안전을 확보하여 호위를 완수하자.
312. 올버니령의 제국군을 소탕하여 이 지역에 가르그 마크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자.
313. 인근 마을을 습격한 도적이 물자를 쌓아 두었다고 한다. 도적을 토벌하여 물자를 몰수하자.
314. 동맹군 선발대가 도적으로 보이는 부대에 포위됐다. 즉시 선발대를 구출한 뒤 합류해 전력을 유지하자.
315. 플레게톤령에서 도적이 자기 땅인 양 날뛰고 있다. 남김없이 토벌한 뒤 아케론에게 알려 주자.
316. 디아도라로 진군하던 제국군이 도적 일당과 맞붙은 모양이다. 이 틈을 타 한꺼번에 정리하자.
317. 전선을 밀고 올라오는 제국군의 발을 묶기 위해 승부를 걸고자 한다. 서둘러 요새를 제압하자.
318. 제국군의 침공을 틈타 도적이 요새를 점거해 버렸다. 아군을 구출하면서 요새를 탈환하자.
319. 전투에 도움이 될 뱃사람들이 도적들에게 위협받고 있다. 그들을 무사히 마을까지 데려다주자.
320. 제국군 포위를 위해서도 디아도라의 안전을 확보해 둬야 한다. 신속하게 도적을 토벌하여 진군하자.
321. 야영 중인 제국군을 발견했다. 공격하면 적의 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2. 제국군의 퇴각을 막기 위해 글로스터령의 전선을 유지해야 한다. 도적을 토벌하여 거점을 확보하자.
323. 발을 묶기 위한 책략을 준비하던 중 제국군과 마주쳤다. 적을 섬멸해 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하자.
324. 남쪽을 봉쇄당한 제국군 부대가 다프넬령으로 도망가려 하고 있다. 찾아내어 처치하자.
325. 동맹군의 진군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도적이 인근 마을을 습격하고 있다. 책임지고 피난을 돕자.
326. 도적을 토벌 중인 제국군을 발견했다. 기습을 가해 한꺼번에 격파해 버리자.
327. 베르그리즈 전단과의 전투를 대비해, 도적 토벌을 겸한 군사 훈련으로 아군 간의 연계를 강화하자.
328. 그론다즈 평원에 안개가 꼈다. 이 틈에 제국군의 거점을 습격하여 공략의 발판으로 삼자.
329. 평원 제압을 위해 폐성을 거점으로 삼고 싶지만 도적들이 점거하고 있는 모양이다. 적을 섬멸하자.
330. 세이로스 기사단의 척후 부대와 마주치고 말았다. 그들이 본대에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도록 추격하자.
331. 주변의 도적이 연방국군의 물자를 노리고 나타났다. 확실하게 지켜 내서 앞으로의 전투에 대비하자.
332. 제국군이 산속에서 도적에게 습격받아 곤란해한다는 연락이 왔다. 맹약에 따라 지원하러 가자.
333. 행군 속도 향상을 위한 훈련 예정지에 도적이 출몰한 모양이다. 훈련을 겸하여 격퇴하자.
334. 연방국 건립에 반대한 시워드 자작이 병사를 모으는 중이라고 한다. 선수를 쳐서 공격하자.
335. 도주한 시워드 자작이 올버니 자작을 부추겨 군사를 일으키려 한다. 여기서 마무리를 짓자.
336. 에드먼드령의 섬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해적이 있다. 배의 퇴로 확보도 겸해 토벌해 버리자.
337. 연방국군이 움직인 사이에 에드먼드령에 해적이 쳐들어왔다. 우군을 구해 내고 적을 격퇴하자.
338. 상륙한 연방국군을 물가에서 막아 내고자 왕국군이 대기하고 있다. 요새를 함락시키고 진군하자.
339. 프랄다리우스령으로 향하던 왕국의 지원군이 도적의 습격을 받고 있다. 혼란을 틈타 섬멸하자.
340. 더 이상의 진군을 막기 위해 왕국군이 대규모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왔다. 거점을 지키면서 반격하자.
341. 코난의 탑을 근거지로 삼은 도적이 날뛰고 있다. 적지이기는 해도 방치할 수는 없다. 토벌하자.
342. 혼란을 틈타 프랄다리우스령에서 약탈을 자행하는 도적이 나타났다. 주민을 지키면서 도적을 토벌하자.
343. 도적이 숨어든 요새가 병참 가까이에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히 제압하자.
344. 프랄다리우스령의 항구에 해적 잔당이 습격해 왔다. 주민들이 전투에 휘말리지 않도록 요새를 지켜 내자.
345. 왕국의 열세를 보고 주변 도적들이 거대 연합을 이뤘다고 한다. 왕국군 대신 힘을 보여 주자.
346. 고티에 변경백의 원수를 갚고자 왕국 부대가 봉기했다는 모양이다. 응전하여 확실하게 격퇴하자.
347. 임무 중이던 연방국군 부대가 왕국군에 포로로 붙잡혀 버렸다. 아군을 구출하고 적을 쓰러뜨리자.
348. 왕도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척후 부대를 잠입시키려 한다. 목적지까지 아군을 호송하자.
349. 수상한 자들이 도적과 싸우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내부 분열인 모양이니 한꺼번에 섬멸하자.
350. 마을을 습격한 도적을 상대로, 자경단이 요새에 틀어박혀 응전 중이다. 그들을 도와 적을 격퇴하자.
351. 플레게톤령의 도적이 마을의 물자를 빼앗아 도망치려 하고 있다. 추격하여 물자를 되찾자.
352. 코델리아령의 영도 인근에 지원 거점이 될 만한 장소를 확보하려 한다. 도적의 근거지를 함락시키자.
353. 고네릴령도 도적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듯하다. 적을 붙잡아 코델리아령의 정보를 입수하자.
354. 제국 프륨령에도 도적에 의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나타난 도적을 토벌해 제국에 은혜를 베풀어 두자.
355. 수수께끼의 마도사들에게 습격당했단 보고를 끝으로 연락이 끊긴 부대가 있다. 적을 물리쳐 원수를 갚자.
356. 혼란을 틈타 아군의 요새를 노리는 도적이 끊이질 않는다. 여기서 반격하여 단숨에 섬멸해 버리자.
357. 약탈과 납치를 일삼는 도적이 근처에 있다고 한다. 즉시 출격하여 주민의 피난을 돕도록 하자.
358. 주위의 감시나 지원을 위해 거점을 구축하려 한다. 그 준비의 일환으로 우선은 주변 도적을 소탕하자.
359. 왕국군 부대가 연방국군을 공격해 왔다. 아군을 도와 전선 유지를 지원하자.
360. 연방국 장군이 왕국군에 사로잡혔다. 멋대로 움직인 장수이긴 하지만 저버릴 수는 없다. 구출하러 가자.
361. 주변을 조사하던 중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의 거점을 발견했다. 그들을 물리치고 정보를 입수하자.
362. 가르그 마크가 코앞이다. 서둘러 이곳을 돌파하여 열세에 몰린 제국군을 지원하러 가자.
363. 갈라테아령의 천마대가 연방국군의 진군을 저지하기 위해 싸움을 걸어왔다. 피해를 억제하며 격퇴하자.
364. 왕국군이 서쪽으로 전력을 옮긴 영향인지 도적의 세력이 커지고 있다. 단숨에 거점째 해치워 버리자.
365. 카론령에 있는 신도들이 연방국군을 습격했다. 방어에 힘쓰면서 아군을 지켜 내자.
366. 왕국 내에서 음모를 꾸미는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 일당을 발견. 속셈은 모르겠지만 추격해 무찌르자.
367. 세이로스 기사단 부대가 블레나스령에서 병력을 모았다고 한다. 배후를 위협할 수 있으니 격파하자.
368. 블레다드령 남부에서 행군 중인 성교회군이 도적과 맞붙은 모양이다. 이 틈을 타 한꺼번에 격퇴하자.
369. 탈틴 평원에 도착했다. 다음 전투에 대비해 별동대를 대기시키기 위한 거점을 제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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